1차원에 사는 존재의
시간에 따른 움직임을
2차원으로 나타낼 수 있다.
여기서 1차원의 시간은
2차원의 y축이 된다.
2차원에 사는 존재의
시간에 따른 움직임을
3차원으로 나타낼 수 있다.
여기서 2차원의 시간은
3차원의 z축이 된다.
결국 시간과 공간은 다르지 않으며
우리가 만들어낸 환상에 불과하다.
3차원의 공간에 시간이라는 축을 더해
살아가는 우리는
고차원의 존재에게 그저 연속된 무엇에 불과하다.
우리의 미래는 정해져 있는 것일까?
정해진 길로 가기 위해 아등바등 사는 것인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