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의 목표가가 불과 얼마 전만 해도 8,000~9,000이었는데
어느덧 12,000(BNK투자)과 13,000(대신증권)까지 등장했습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개인투자자의 국내외 주식시장 참여 지속에 따른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와
그로 인한 수탁수수료(매출) 증가
2020 전반기 영업이익 5258억
3분기 실적이 2분기보다 높을 것이라고 예측하지만
3분기, 4분기 각각 3500억씩 7000억이라 가정하면
2020년 영업이익 1조 2258억
현재 시가총액 6조 1,241억 원
증권업 평균 per를 고려하여
멀티플을 8만 주어도
적정 시총 9조 8,000억 원
못해도 60%의 상승여력
이미 20% 상승하여 신규 진입은 부담스럽지만
싼 종목은 정말 많습니다
시장의 주도주가 언택트에서 컨택트로 넘어가는 상황,
컨택트의 중심에는 증권업이 있습니다.
대세 상승장에서 증권주가 어떤 흐름을 보였는지!
대세 상승장은 이제 시작입니다.
* 매수, 매도는 본인의 책임입니다.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6. ~ 2021.06. 좌충우돌 13개월 주식 투자기 (2) | 2021.07.02 |
---|---|
엘앤에프 핵심도 (0) | 2020.12.08 |
그린 뉴딜 게임 체인저 : 스마트 팜과 그린플러스 (0) | 2020.08.26 |
왜 꼭 미래에셋대우2우b? (0) | 2020.08.07 |
자본주의는 결국 (0) | 2020.08.07 |